[윤두준의 단비] 2009년 12월 13일 2009년의 풋풋하던 오빠 *^_^*그렇지만... 지금보다는 통통했던! 지금보다 더 겸디였던! 얼굴도 잘생기고 키도 그만하면 크...고 그런데 마음가지 이쁜 오빠 ㅜㅜ 오빠는 왜! 뭐때문에! 다 이뻐여? ㅜㅜ ㅜㅜㅜㅜㅜ오빠어린이같애ㅜㅜㅜㅜㅜㅜㅜ진짜 미치게 겸디ㅜㅜㅜㅜ씹덕터져쥬금ㅠㅠㅠㅠㅠ다시봐도 또봐도 백번척번봐도 겸디ㅠㅠㅠ끙_끙 뭐야.........과자봉지 뜯는것까지 씹덕이면.......저보고 어쩌라고...오빠 진짜 왜구대영?ㅠㅠㅠㅠ끙_끙 더보기 이전 1 ··· 15 16 17 18 19 20 21 ··· 28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