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9년의 풋풋하던 오빠 *^_^*
그렇지만... 지금보다는 통통했던! 지금보다 더 겸디였던!
얼굴도 잘생기고 키도 그만하면 크...고 그런데 마음가지 이쁜 오빠 ㅜㅜ
오빠는 왜! 뭐때문에! 다 이뻐여? ㅜㅜ
ㅜㅜㅜㅜㅜ오빠어린이같애ㅜㅜㅜㅜㅜㅜㅜ
진짜 미치게 겸디ㅜㅜㅜㅜ씹덕터져쥬금ㅠㅠㅠㅠㅠ
다시봐도 또봐도 백번척번봐도 겸디ㅠㅠㅠ끙_끙
뭐야.........과자봉지 뜯는것까지 씹덕이면.......
저보고 어쩌라고...오빠 진짜 왜구대영?ㅠㅠㅠㅠ
끙_끙